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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딸맘' 김하늘, 출산 후 과감해졌네...파격 란제리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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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하늘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18일 김하늘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하늘의 화보컷 두 장을 게재했다.

화보 속 김하늘은 란제리 차림으로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발산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