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종 빅맨 싸움, 재밌을 것 같다."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KBL 신-구 토종 빅맨 싸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한다. 개막 후 1승3패로 부진한 현대모비스이기에, 삼성전 승리가 꼭 필요하다.
현대모비스에는 함지훈, 장재석이라는 걸출한 두 센터가 있다. 삼성은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이원석이 뜨겁다. 지난해 1순위 차민석도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 감독은 이 매치업에 대해 "재밌을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이 노련미가 있으니 나을 거라 본다"고 말하며 "상대도 높이가 좋은 선수들이라 초반 싸움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하다. 삼성 골밑이 블록슛이 좋다. 무조건 블록슛이 들어올텐데, 우리 4번 포지션에서 어떻게 움직여 잘 받아먹는 득점이 나오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삼성전 필승 비책으로 "김시래에서 파생되는 플레이를 견제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제아 힉스가 이전보다 움직임이 좋아졌다. 거기에 대한 협동 수비가 잘돼야 한다. 삼성은 패턴이 많은 팀인데, 거기에 속지 않기 위한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