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클럽 브뤼헤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맨시티는 19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 브뤼헤 얀 브리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헤와의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리야드 마레즈가 2골을 넣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반 30분 맨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칸셀로였다. 중원에서 날카로운 포덴이 로빙 패스를 찔렀다.칸셀로가 바로 가슴 트래핑한 뒤 슈팅, 골망을 갈랐다. 전반 43분 추가골을 넣었다. 마레즈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후반 들어서도 맨시티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8분 워커가 쐐기골을 박았다. 더 브라이너가 스루패스를 넣었다. 워커가 뒷공간을 파고들어간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2분에는 파커가 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왼쪽 측면에서 패스가 왔다. 팔머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브뤼헤는 후반 36분 한 골을 만회했다. 바나켄이 한 골을 넣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다.
맨시티는 후반 39분 마레즈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중원에서 로빙 패스가 들어갔다. 마레즈가 기가 막힌 뒷공간 침투 움직임으로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슈팅, 5대1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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