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성남은 24일 오후 3시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원큐 K리그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를 치른다. 오랜 시간 무관중으로 진행되었던 성남 홈경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울산전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하여 관중 입장이 재개된다.
입장 허용 대상은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된 사람(얀센 백신은 1차 접종 후 14일)으로, 미취학 아동 등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가 아니면 입장이 불가하다. 입장은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 어플 COOV, 카카오톡 증명서(QOOV 연동 된 QR코드), 종이 증명서(신분증확인) 중 하나를 지참한 뒤, 게이트에서 확인 후 가능하다.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즌권자 예매는 1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일반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서 가능하다. 좌석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S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연맹 규정에 따라 원정팀 응원, 원정팀 유니폼, 응원도구 반입은 금지된다.
한편, 성남은 파이널 라운드 돌입 전 진행되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로 선수단은 3주간의 휴식기 동안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조직력 및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뒀다. 울산전 승리를 통해 강등권 탈출과 동시에 상승세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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