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임신 8개월차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굴 보면 모르겠죠 ㅋㅋ배불뚝이 8개월차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이지혜는 얼굴과 배만 따로 찍어 SNS에 게재했다. 얼굴 살은 하나도 찌지 않았지만 배는 볼록 나와 만삭 임을 인증했다. 이지혜의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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