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렸다.
이유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뒷분들 열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사무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런웨이를 걷는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미소와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유비는 특유의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몸매에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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