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히트 예능 프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스타 YGX 여진과 이채연의 '꽁냥꽁냥' 인스타 대화가 화제다.
아이즈원 출신으로 이번에 '원트' 멤버로 출격,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화제를 모은 이채연은 YGX 여진의 인스타에 '언니, 짱짱 맵지만 작은 고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 잠시 후에 '아.. 작지만 매운맛 고추예요'라고 정정을 했다.
이에 YGX 여진은 '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ㅋ'라고 흐응을 했다.
YGX 여진은 올해 26세로, 그간 '약자 지목 배틀', '제시 안무 창작 미션' 등에서 승리하며 젊은 에너지를 아낌없이 보여준 YGX 의 멤버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8회 방송에서 4위와 5위를 기록한 YGX와 라치카가 5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탈락 배틀 끝에 YGX가 마지막으로 파이트존을 떠났다. 특히 마지막 5라운드에 여진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치열한 배틀 끝에 최종 결과 2:3으로 고배를 마셨다.
요즘 20,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출연 크루간 우정으로 또 다른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최근 탈락한 프라우드먼의 모니카에서 홀리뱅의 리더 허니제이는 "우린 이제 시작"이라며 응원을 전했고, 모니카는 "같이 달려 또 가자"고 화답했다. 또 훅의 리더 아이키는 "언니한테 배운 가장 큰 게 있는데, 그게 용기 내는 방법이었다"고 댓글을 달기도.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8회는 평균 시청률 3.9%, 순간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1539 남녀, 2049 남녀 타깃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3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시청률 6.7%, 순간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스우파' 열풍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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