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채림이 주말 육아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22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시작이군요~~괜찮아요…우리 모두 무사히 즐겁게 보낼 수 있어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리우 군이 거실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방송 최초로 아들 민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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