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윤병우)이 노약자 및 유아동반 승객 등 거동이 불편한 내원객을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내원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원내외 이동용 전동카트를 운행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8인승 전동카트로 외부를 순환하는 A노선은 대중교통으로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병원 정문(1층 주출입구) 앞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외부) 버스정류장(백신접종센터 입구) ▲응급실 앞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내부) 버스정류장에서 15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차량으로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B노선은 지하 3층 주차장 외곽을 수시로 순환하는 코스로, 주차 후 건물로 진입하기까지 원거리를 걸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병우 병원장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내원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라며 "최상의 진료서비스는 물론, 병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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