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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과 국제올림픽휴전센터(IOT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 상상평화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초청 없이 국내 거주하는 내외국 국적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99명씩 2차례(내국인 53명, 외국인 145명)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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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참가자들은 3일의 캠프 일정동안 팀원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주어진 프로젝트에 임하고, 팀별 평화 미션 및 프로그램 기획, IOTC교육과 스페셜 명사 강연, 평화올림피아드-너피스 액티비티, 올림픽 베뉴 및 기념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독일 국적의 비정상회담 출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스피드스케이팅 여제' 이상화가 스페셜 명사 강연에 나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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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인 '상상평화캠프'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평창 평화정신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평화도시 평창에서 3년 뒤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프에 대한 상세 내용은 '상상평화캠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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