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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커트하니까 귀엽. 이제 남자같네"라며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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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거의 한 달 설득하고 설득해서.. 드디어 커트하러"라며 우여곡절 끝에 성공한 커트 일개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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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9세 연상의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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