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파울루 말디니(현 AC밀란 이사)가 올해 최고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발롱도르 수상자로 레반도프스키(33·뮌헨)를 꼽았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말디니가 올해 발롱도르는 폴란드 출신 '득점 머신' 레반도프스키가 받을 만하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27일 보도했다. 올해 발롱도르 투표는 마감이 된 상황이다. 수상자는 다음달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데 전세계 기자단 투표로 결정한다. 후보에 오른 선수를 순위별로 차등해서 점수를 주고 그걸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발롱도르 주인공이다.
올해 발롱도르는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하다. 레반도프스키는 물론이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조르지뉴(첼시), 호날두(맨유) 등이 후보로 꼽힌다. 레반도프스키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은 물론이고 가공할 득점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0~2021시즌 리그 41골로 종전 게르트 뮐러의 한 시즌 최다골을 넘어섰다.
FC바르셀로나에서 지난 시즌 리그 30골로 득점왕에 오른 메시는 올해 코파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까지 이끌었다. 이탈리아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유로2020 우승 주역이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2020~2021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후 친정팀 맨유로 이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말디니는 레반도프스키의 우세를 전망했다. 그는 "내 생각에는 레반도프스키가 올해 발롱도르를 받아야 한다. 레반도프스키의 득점력은 믿기어려울 정도였다. 그는 굉장히 결정력이 높았고, 또 많은 기록을 깨트렸다"면서 "레반도프스키, 메시, 벤제마가 톱3가 될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레반도프스키가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원톱이다. 지난 시즌 리그 23골을 터트렸다. 벤제마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유럽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