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 이종혁 아들 준수의 10년째 우정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보다 맛있는 스파게티는 없을꺼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민수 아들 윤후와 이종혁 아들 준수가 만나 야무지게 식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7살 '아빠 어디가'로 만났던 두 아이는 16살 중학생으로 폭풍성장했어도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어릴 때 통통했던 윤후는 젖살이 빠진 모습으로, 어릴때 날씬했던 준수는 듬직한 체구로 만난 모습이 이색적이다.
한편 윤후, 준수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여전히 많은 랜선 이모들이 팬을 자처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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