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배슬기가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TV CHOSUN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에는 배슬기 모녀(母女)가 출연했다.
배슬기는 "작년에 결혼한 유부녀다. 2세 계획도 있어서 건강관리에 쓰고 있다"라며 인사했다. 또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라며 함께 출연한 어머니를 소개했다. 배슬기 어머니는 60세 나이임에도 탄탄한 피부로 동안 매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너무 동안이시다", "모공이 없으시다" 등 연신 감탄을 이끌었다.
어머니는 건강 비결에 대해 "혈관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어머니가 30년 이상 당뇨를 앓다가 돌아가셨다. 혈당이 높아지는 게 무섭더라. 이게 늙는 거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철저히 관리를 했다"라고 말했다.
배슬기는 "결혼을 하자마자 살이 한 번에 확 쪘다. 12kg가 쪘는데 확 찐 살이 배로 많이 갔다. 드라마 모니터링을 할 때 배 나온 게 충격적이어서 40일 만에 8kg를 감량했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공개된 배슬기의 신혼집은 널찍한 구조로 눈길을 끌었다. 층고가 높지만 아치형이라서 아늑함을 줬고 조명은 카페를 떠올리게 했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 자연 풍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는 통창문도 눈에 띄었다.
한편 배슬기는 2005년 그룹 더빨강으로 데뷔했으며 복고댄스를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 제2의 인생을 열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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