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5연패의 늪에 빠진 애스턴빌라가 딘 스미스 감독(50)을 전격 경질했다.
애스턴빌라는 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스미스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스미스 감독은 2018년 10월 애스턴빌라의 지휘봉을 잡았다.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어리그(EPL) 승격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PL 첫 시즌에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리그컵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맨시티에 1대2로 패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지 못했지만 애스턴빌라로선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하지만 EPL에선 17위, 11위로 중하위권에 머물렀고, 올 시즌 11라운드 만에 구단을 떠났다. 애스턴빌라는 승점 10점(3승1무7패)으로 15위에 머물러 있는데 최근 5연패가 치명타였다. 이적료 1억파운드(약 1600억원)에 맨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딘 스미스 감독의 후임으로는 카스퍼 휼만트 덴마크대표팀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파울로 폰세카,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도 후보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스턴빌라의 CEO 크리스티안 퍼슬로우는 "올 시즌 우리 모두가 찾던 결과, 퍼모먼스와 리그 순위에서 개선을 보지 못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변화를 선택했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스미스의 많은 훌륭한 업적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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