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국내 공연 문화의 현실을 개선하는 악기렌탈전문업체 PTS 박창태 대표
악기의 종류는 대략 몇 개나 될까? 수만 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작은 풀잎으로도 연주를 하지 않던가. PTS(Professional Technicians Society)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악기 대여업체로 6,000여종 3만5000여개 악기를 보유했다. 창업주 박창태 대표는 음대 재학 시절 '크로탈(Crotales)'이라는 악기가 연주에 필요했지만 국내에서 찾지 못해 소동을 겪었다. 그후 국외 공연이나 여행을 갈 때 여러 나라의 악기를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다. 다양한 악기를 많이 갖고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대여를 요청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사업의 모태가 되었다.
국내 음악 콘서트 현장과 음악 교육에서 PTS의 위상과 역할은 독보적이다. 클래식이든 대중음악이든 국내 공연에서 PTS의 악기가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방송에서는 KBS불후의명곡,유희열의스케치북, jtbc슈퍼밴드 풍류대장, 비긴어게인, 통영국제음악제,자라재즈페스티발,대관련국제음악제 등에서 사용되었고 최근 온라인콘서트에서는 김재중, 김준수,장근석등 콘서트등에서 사용되었다.
박 대표가 문화예술계에서 이루어낸 실적 중에는 PTS아트홀 개관도 있다. 클래식 연주자들 사이에서 격조 있고 실용성 있는 아트전용 연습 공간으로 통하면서도 오케스트라 합주, 뮤지컬 연습, 그리고 대중가수들의 세션 및 안무와 함께 하는 종합 리허설이 가능하다. 이후 아티스트들의 접근성을 고려하고, 대중음악과 클래식 장르등 다양한 컨텐츠를 동시에 수용하고자 다목적 전용공간으로 발전시켜 전용공간을 마련하였다. 각 호실을 밴드합주실, 드레스룸, 등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전용연습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리허설 대관뿐 아니라 시대적 트랜드를 놓치지 않는 온라인 스트리밍 공연도 할 수 있도록 음향시스템, 영상시스템, 행사진행 전문 PD 및 진행인력 등이 갖추어져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박 대표는 2013년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 설립을 계기로 공연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전문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예술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사)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에서는 '청소년 자유학기제' 및 '방과후 체험학습'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지난 9년 동안 전국을 무대로 약 80여회의 순회공연을 기록하는 등 누적관객 총 1만여 명이 그 해택을 경험했다.
또한 백제예술대학교 음악과,한국영상대학교 실용음악과등과의 산학협력으로 현장체험실습 과목을 병행하고 있다. 국내 문화예술계 저변이 넓지 않던 불모지와 같았던 시대에 문화예술계에서 남들이 가지 않던 길을 홀로 묵묵히 걸어온 박창태 대표. 그의 선구자 적인 인생 행보가 더욱 발전하여 보다 많은 예술가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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