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가 예비신부의 행복을 전했다.
초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매일이 수면부족이지만 마냥 기분 좋고 행복한 예비신부 입니당.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제 해피바이러스 받아가세요 뿜뿜"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곧 결혼을 앞둔 초아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으며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해피 바이러스 잔뜩 가져갑니다" "예비신부 가지마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 라며 초아를 응원했고, 초아는 이에 "더 행복해지자. 우리" "얼른 따라와요" "덕분에 행복이 배로"라며 따뜻하게 답했다.
한편 초아의 예비 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아는 예비 신랑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늘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었다"며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나면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에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초아의 결혼식은 예비 신랑 은사의 주례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튜브 채널 '급식걸즈'로 인연을 맺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맡을 예정이다.
초아는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2012년 데뷔했으며, 히트곡 '빠빠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다. 크레용팝 활동 외에도 '덕혜옹주', '영웅' 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했고 현재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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