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돌아온다.
오는 12월 11일 열리는 MAMA가 최근 인스타를 통해 이효리만의 단독 티저를 공개했다.
과거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 최고의 주목을 받던 영상 사이로 핑크빛 드레스 차림의 이효리는 ' I Am the First'' I Am the Original' ' I Am LEE HYORI'를 외친다.
또 평소 이효리가 추구해온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한계없는 도전' '편견을 깨는 새로움' '다름의 가치'를 힘 줘 말한다. 마지막으로 '아 유 레디'라고 마이크 앞에서 활짝 웃는 모습이 클로즈업되면서, 이효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지난해 '놀면 뭐하니'에서 비, 유재석과 함께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해 활동했던 이효리는 연말 시상식에도 축하 동영상으로 참석을 대신하는 등 한동안 제주도 생활을 즐겨왔다.
따라서 이번 MAMA가 그녀의 오랜만의 무대 나들이가 될 것으로 이번 영상을 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벌써 컴백을 외치는 소리가 높은데, '여왕이 돌아온다(QUEEN is BACK)' '나는 준비가 끝났다(I'm ready)'라는 등의 댓글을 통해 진정한 슈퍼 스타 이효리의 컴백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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