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승리하는 팀은 역사를 만들게 된다. 시작부터 입담 대결이 중요해졌다.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가 13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우승 팀은 새로운 역사를 남기게 된다.
KT 위즈는 1위 결정전까지 치르며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에 올랐다. 이제 창단 첫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KT에서는 이강철 감독과 황재균, 강백호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다.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신기록을 달성한 두산 베어스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양석환이 참석한다.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두산은 우승을 달성하면 역대 최초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 정상에 오른 팀이 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미디어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진다다.
한편,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는 4명의 선수는 행사 종료 후 신한은행 메타버스 팬미팅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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