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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자유롭게 꾸려가는 '꿀' 같은 제주도 여행기가 그려졌다. 지난 주 이색 관광지 돌 문화공원을 선보인 '종민 투어'에 이어, 점심 식사 코스를 담당한 문세윤의 '세윤 투어'가 시작됐다.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메인 작가에게 강력 추천받은 각재기 한상차림을 예고하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초딩 입맛' 딘딘의 거센 반발(?)로 인해 진땀을 흘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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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종민은 역할을 바꾸어 자신이 문제를 출시하겠다고 제안해 승부의 키를 거머쥐었지만, 방글이 PD를 믿지 못하고 배신하는 탓에 결국 패배하며 '불신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그러나 다른 제작진들과 심기일전 재대결에 나선 김종민은 대체 불가한 운발로 5인분의 음식과 딘딘을 위한 돔베고기까지 사수하며 14년 차 예능인의 '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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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뒤, 딘딘은 푸른 바닷가 뷰를 자랑하는 디저트 가게로 모두를 안내했다. 다섯 남자는 감성 가득한 풍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딘딘의 독단적인 선택(?)에 따라 다양한 보리 디저트를 맛보기도. 그러나 멤버들은 텁텁한 메뉴 때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간절히 염원하게 됐고, 이들의 요구에 따라 음료 한 잔이 걸린 빅 매치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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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수월봉으로 향한 멤버들은 탁 트인 해안도를 따라 전동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힐링을 만끽했다. 이곳에서 낭만 가득한 일몰을 바라보던 문세윤은 "우리가 7일에 한 걸음씩 백 걸음을 걸었다"라고 100회 동안의 값진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같은 마음인 듯 감상에 젖은 모두는 아름다운 장면을 두 눈에 가득 담으며 또 한 번의 뜻 깊은 추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