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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의 울산 이적설이 돈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몇 달 전부터 각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유가 있다. 울산은 센터백을 새로 구해야 하는 시점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외국인 선수 불투이스와 계약이 끝난다. 물론 불투이스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수준급 센터백 영입은 전력 강화에 필수적이다. 울산은 내년에도 K리그-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대한축구협회(FA)컵을 병행해야 한다. 선수 영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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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 관계자는 "관심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본에서 기사가 먼저 나왔다. K리그도 J리그도 일정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 상황에서 구체적인 협상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최종적으로 얘기를 마무리한 상태는 아니다. 얘기를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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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은 2010년 도쿄FC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오미야 아르디자, 광저우 헝다(중국)를 거쳤다. 2019년 J리그로 복귀해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했다. 김영권이 울산 현대에 합류한다면 K리그에선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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