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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티를 입은 채 나란히 소파에 앉아있는 우혜림 신민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우혜림의 배를 쓰다듬으며 뱃속 아이와 교감하는 모습. 특히 신민철은 우혜림의 배에 귀를 대며 아이의 태동을 들으려는 모습이다. 아이와 소통하는 예비 부모의 훈훈한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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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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