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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청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잊고 있던 혼수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나는 혼수 이야기하면 열 받는다"며 "나는 결혼반지에 사연이 많았다. 그 결혼반지가 무려 다섯 여자를 거친 반지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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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청은 "나는 이혼할 때 알몸만 나왔다. 반지고 혼수고 다 주고 나왔다. 근데 사람들은 내가 그 반지에 넘어갔다고 얘기하더라"라며 루머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다 내 탓이라고 여기고 강원도 절에 들어가서 1년 반 칩거한 거다. 눈물 날 거 같다"며 "1년 반 동안 법당 닦으면서 108배하고 그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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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은 "우리나라는 유럽에 비해 생선이 비싸지 않냐. 근데 내가 그때 한국에서 피시앤칩스 사업을 했다"며 "매장을 서초동, 광화문, 서강대 세 군데에서 했는데 그때 7억 원을 날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피시앤칩스가 한국에서 안 되는 이유는 시애틀은 바다가 많아서 생선이 신선한데 한국은 다 냉동이었다. 그래서 맛 자체가 한국에서는 그 맛이 안 나는 거다"라며 "하지만 그때 나는 잘 모르고 하라고 하니까 한 거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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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