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충남아산 김인균이 2021년 K리그2 영플레이어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dvertisement
김인균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영플레이어상을 탔다.
그야말로 초박빙이었다. 김인균은 감독 4표, 주장 4표, 미디어 30표를 얻어 100점 만점 환산점수 39.24점을 받았다.
Advertisement
부산 박정인과의 점수차이는 불과 3.69점이었다.
박정인은 미디어 표에서 43표를 얻어 전체 득표수에선 김인균을 앞질렀지만, 환산점수(35.55점)에서 밀렸다.
Advertisement
김천 오현규가 14.71점, 서울이랜드 이상민이 10.49점을 각각 얻었다.
지난해 충남에 입단한 프로 2년차 김인균은 올시즌 32경기에서 8골 2도움을 폭발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Advertisement
영플레이어상은 기존의 신인상을 계승해 2013년 신설됐다. K리그2는 202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
영플레이어상은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 K리그 공식경기 최초 출장 시즌으로부터 3시즌 이내, 해당시즌 경기의 1/2 출전 조건을 갖춰야 후보 자격을 지닐 수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