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로 걸크러시 열풍을 일으킨 아이키가 선생님이 된 소감을 전했다.
아이키는 MBC '방과후 설렘'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방과후 설렘'은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에 MBC와 네이버 NOW.에서 방송된다. 12월 5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시즌 3에 참가해 4위를 차지한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과후 설렘'에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아이키는 "내가 가진 기량으로 K-열풍에 꿈을 가진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댄스라는 장르는 누구보다 자신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좋은 지도자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었으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댄스에도, '선생님'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더 해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아이키가 연습생들에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아이돌에게 실력은 기본이다. 이제는 실력과 외모만으로 주목받기 어렵다는 말이다"며 "그렇기에 거기서 돋보이려면 그 외에 자신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중점적으로 보고 싶고, 연습생들도 자신만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키는 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에 참가자로 출연했고 이번엔 담임 선생님(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두 포지션의 차이에 대해 "둘 다 공통점은 내가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내가 참가자인 시점은 오히려 못하더라도 내가 책임질 각오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 방과후 설렘은 많은 친구들의 꿈이 담겨있기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을 통해 데뷔를 향해 달려갈 연습생들에게 '글로벌 아이돌'을 위한 실질적인 스텝 업을 도울 뿐 아니라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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