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영입 대상으로 정한 리버풀.
리버풀이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풀리시치를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풀리시치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 기간 그를 괴롭힌 발목 통증 문제가 있기도 했지만, 이번 시즌 개막 후 4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이로 인해 풀리시치의 미래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FC바르셀로나가 1월 그의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리버풀이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리버풀이 새 공격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풀리시치를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2015년 여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풀리시치는 2015년 도르트문트 유스팀에 입단해, 2016년 1월 성인팀에 콜업됐었다. 두 사람이 직접 함께한 접점은 없지만, 도르트문트의 인연이 리버풀에서 성사될 수 있다.
풀리시치는 2024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을 맺어놓은 상태. 2019년 1월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81경기를 뛰며 18골 14도움을 기록중이다. 주포지션은 윙어지만, 최전방을 제외한 2선 어느 위치에서도 플레이가 가능한 전천후 자원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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