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새 감독 후보로 급부상한 훌렌 로페테기.
'난파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살릴 새 수장 후보로 세비야의 로페테기 감독이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1대4로 참패하자, 긴급 이사회를 열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을 결정했다. 일찍부터 팀 부진으로 인해 경질설이 나돌았지만, 구단은 솔샤르 감독을 감쌌다. 하지만 왓포트전 대참사로 수뇌부 역시 인내심이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당장 치러야 하는 24일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는 대런 플레처 단장이 팀을 이끌 예정이다. 그리고 빠른 시간 안에 새 감독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일단 유력 후보로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꼽힌다. 솔샤르 감독 경질설이 나올 때부터 후보로 거론됐고, 명망 있는 감독 후보군 중 백수로 바로 합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런 가운데 현지 매체 '디애슬레틱'은 세비야 로페테기 감독이 새 감독 후보로 지목됐다고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스페인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포르투, 스페인 A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등을 거쳤다. 레알에서 불명예 퇴진을 했지만, 곧바로 세비야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지난 시즌에는 UCL행 티켓을 선물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한 바 있다. 굳이 잘나가고 있는 세비야를 떠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맨유 감독직이라면 마음이 흔들릴 여지가 충분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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