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에는 에이스가 '사고'를 쳤다. LA 레이커스의 절대적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
Advertisement
그 중심은 역시 르브론 제임스다.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빅3'의 에이스다.
Advertisement
이때, 르브론은 갑자기 팔꿈치를 휘둘렀고, 스튜어트는 쓰러졌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고의적 행동이었다.
Advertisement
계속 불복하지 않고 대치하던 스튜어트는 2~3차례 르브론에게 돌진을 시도했다. 이때, 르브론 제임스는 심판진에게 뭔가를 계속 얘기하고 있었다.
결국 르브론 제임스는 플래그런트2 파울로 퇴장. 스튜어트도 퇴장을 당했고 웨스트브룩 역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현지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2~3경기 출전 정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A 레이커스는 올 시즌 경기력이 좋지 않다. 콜드웰-포프, 알렉스 카루소 등 강력한 수비 요원을 내보내면서 수비가 많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승에 필수적 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르브론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이 많았다. 웨스트브룩은 매 경기 많은 실책으로 레이커스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일부 현지 전문가들은 "LA 레이커스가 우승하기는 쉽지 않다"고 평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르브론의 팔꿈치 가격 사건까지 터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