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호캉스
도시의 겨울은 차갑다. 하늘 높이 솟은 빌딩, 자동차의 소음은 마음을 더 춥게 한다. 떠나고 싶다. 도시를 벗어나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
아쉬운대로 도시속에서 찾아보자. 겨울속 포근함을. 이 곳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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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해피 윈터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강남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편안한 객실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온수 풀로 운영되는 실내수영장에서 몸을 풀고,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다양한 맛을 즐기자. 포토존 이벤트에 참가하면 앙뜨레에서 제공하는 윈터 드링크도 마실 수 있다.
휴식에도 주제가 있다. '무엇을 위해 놀것인가', 뭔가 있는 듯 하다. 쉬어도 뿌듯하다.
더 위(THE WE) / WE 호텔 & WE 병원은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헬스 리조트다. 한라산 청정 숲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다. 도심은 아니지만, 맘먹고 한번 벗어나보자.
THE WE가 한라산이란 엄청난 배경속에 내놓은 상품은 '릴렉싱 윈터 패키지'다. 힐링과 함께 면역력 증진, 물광 피부라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슈페리어룸 1박, 웰빙 조식 뷔페 2인, 천연화산암반수 사우나,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 온열 테라피와 아쿠아물광테라피가 제공된다.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은 자연을 이용한 치유 '숲놀이',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숲에서의 '숲명상', 원시림 산책로를 걸으며 제주의 숲 이야기를 듣는 '숲해설'로 구성된 힐링의 시간이다. 온열 테라피는 심부 온도를 상승시켜 면역력을 증진 시켜주고, 따뜻한 아쿠아랩 피부관리는 광이 나는 피부를 맛보게 해준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Earth Save Green'를 준비했다.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의도다. 이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는 객실 비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비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에코 그린 캠페인'을 실천해왔다. 패키지는 객실 1박, 비건샤워 얼스키트 포 트래블 제품과 조식 2인으로 구성됐다.
'비건샤워 얼스키트 포 트래블'에는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친환경 호텔 비품 6종이 포함된다. 100% 식물성 비건 '올인원' 제품과 고체 치약 '얼스탭', 100% 식물성 소재로 구현해 자연 분해가 가능한 바이오 대나무 칫솔 '얼스브러시 & 밤부 트래블 케이스' 등이다. 가족단위 이용 고객에게는 아이와 함께 '나와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소비 줄이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키즈용 이든 얼스브러시와 밤부 트래블 케이스가 추가 제공된다.
아이들의 다양한 흥미에 맞춰 준비한 이 패키지는 주니어 텐트, 테이블, 의자와 가랜드로 꾸며진 노보텔 테마룸에서의 1박, 키즈 브랜드 장난감 4종 제공,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키즈 플레이 그라운드'는 어린이 맞춤형 복합 놀이공간으로 색칠 놀이가 가능한 벽면 포스터 미니 볼 풀장 피규어 놀이 테이블 기차놀이 테이블 등으로 꾸며져 있다.
'윈터 온 아이스' 패키지는 객실 1박, 아이스링크 2인 이용권 및 스케이트 대여, 아이스링크 스낵바 핫 초콜릿 2잔 제공 등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아이스링크의 불빛들 사이로 비치는 도심의 야경은 연인들의 로맨틱 감성을 더욱 '업'시켜 준다. 겨울왕국 같은 동화적 분위기는 아이들에게 신나는 추억을 안겨준다. 낭만과 추억을 한껏 쌓은 뒤 아늑한 객실에서의 휴식, 모처럼 삶이 여유로워진다.
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