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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크 전역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특히, 올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핀란드 관광청과 협업해 산타의 본 고장 핀란드 '산타 마을'을 구현했다. 오로라가 창 밖으로 펼쳐지는 눈 덮인 오두막과 루돌프로 변신한 거대한 로티와 함께 인증샷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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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매직아일랜드로 향하는 오버브릿지는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은하수 터널'로, 메인브릿지는 눈 내리는 낭만적인 거리로 변신했으며, '백설공주의 성' 역시 조명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롯데월드 대표 포토 스폿 '매직캐슬'도 일몰 후 겨울 콘셉트의 3D 맵핑 영상이 더해져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백설공주의 성' 등은 벌써부터 온라인 게시판서 화제가 될 정도로, 화려한 조명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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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공연 또한 준비됐는데, 신규 스테이지 공연 '크리스마스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랜선 미팅 콘셉트로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은 산타가 로티, 로리 루돌프 요정들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물해주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는 매일 저녁 6시30분 가든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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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관계자는 "눈사람 모양의 달콤한 '스위트 스노우맨 추로스'와 눈처럼 치즈가 소복하게 내린 '눈꽃 치즈 떡볶이', '귀요미 산타 어묵 우동' 등 눈길을 사로잡는 식음 메뉴가 파크 곳곳에 있으며 산타 모자, 망토, 귀마개 등 110여 종의 시즌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