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얼마나 아쉬웠으면….'
플라멩구의 미드필더 주앙 고메스가 아쉬움을 표출하다, 그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말았다. 고메스는 지난주 코린치안스와의 경기 중 회심의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슈팅이 빗나가자 아쉬움에 바지를 힘껏 끌어올렸다. 얼마나 힘껏 끌어올렸는지 자신의 음경을 노출하고 말았다. 28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브라질인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는 제하로 이 사건을 보도했다.
경기는 1대0 플라멩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빌트는 '브루노 헨리크의 득점이 고메스의 분노를 누그러 뜨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라멩구는 코린치안스와 코파리베르타도레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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