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나폴리의 윙어 이르빙 로사노를 점찍은 레알 마드리드.
'무적 함대' 레알이 멕시코 국가대표 윙어 로사노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로사노는 이번 시즌 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11번의 선발 출전, 그리고 8번의 교체 출전을 한 핵심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눈에 보이는 성적은 3골 3도움이지만, 기록 이상의 퍼포먼스로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26세로 전성기에 막 접어들기 시작한 윙어.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이 탁월한 선수다.
스페인 매체 '피차제스'는 레알이 내년 여름 자유계약 신분이 돼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레스 베일의 데체자로 로사노를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로사노는 나폴리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어놓은 상황. 때문에 나폴리가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기는 하다. 때문에 레알도 로사노에 대한 접근에 매우 신중하다는 것이 이 매체의 주장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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