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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여행 상품을 편성에서 제외했다"면서 "6일 이후 여행 상품의 경우 향후 1∼2주 사태 추이를 지켜보며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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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역시 5일로 예정됐던 유럽 베스트 패키지여행 판매 방송을 취소했다. 아직 상황을 주의깊게 살피고 있으나 다음주 해외여행 상품 방송 역시 취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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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향후 방송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협력사와 함께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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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경우 지난달 매주 일요일 방송에서 괌과 유럽, 호주, 터키 등의 호텔 숙박권과 패키지 상품을 판매했다. 지난달 14일 판매한 지중해 특집전 방송과 28일 방송한 터키 패키지는 예약 건수가 각각 약 5000건에 이르는 등 방송 때마다 3000건 이상이 예약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