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의 우승 마무리 투수 김재윤(31)이 열애도 결혼으로 마무리 한다.
김재윤은 신부 김진이씨(30)와 4일 낮 12시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진행되며, 결혼식 후에는 경기도 광교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KT 동료 투수 김민수의 소개로 김진이씨를 만났고 2년간의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 광교에 신접 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재윤은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신부의 따뜻한 말 덕분에 올 시즌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신부에게 자랑스러운 남편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윤은 올시즌 65경기에 출전해 4승3패 32세이브, 방어율 2.42를 기록했다. 특히 팀에서 가장 중요한 1위 결정전과 한국시리즈 4경기서 모두 마무리 투수로 나와 승리를 확정지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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