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해 개인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한 리오넬 메시(34·파리생제르맹)가 새로운 환경에서 '역대급' 더딘 출발을 보이고 있다.
메시는 지난 4일 랑스와의 2021~2022시즌 프랑스리그앙 17라운드에서 풀타임 뛰었지만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 경기에서 PSG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극적인 동점골로 1대1 비겼다.
지난달 20일 낭트전에서 리그앙 데뷔골을 터뜨린 메시는 이로써 리그 3경기, 273분째 침묵 중이다.
바르셀로나 생활을 청산하고 지난여름 PSG로 이적한 메시는 지금까지 리그 9경기 686분을 뛰어 1골을 넣었다. 평균 686분당 1골이다.
메시는 전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평균 88.9분당 1골씩 넣었다. 전성기 시절엔 70분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기존의 메시라면 족히 6~7골을 넣어야 할 타이밍이지만, 기대했던 골이 터지지 않고 있다.
이는 분명 발롱도르 수상자와 거리가 먼 활약이다.
메시에 밀려 발롱도르 2위에 머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는 올시즌 14경기에서 무려 16골을 터뜨렸다. 73.8분당 1골이다. 60분당 1골씩 넣은 지난시즌(29경기 41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메시가 침묵한 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에서 멀티골을 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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