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 융합연구센터(센터장 백무준)가 지난 3일 천안 신라스테이 연회장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센터는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의 충청·세종시권역 수행병원으로 선정돼 10개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정부가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을 위해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현장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용화를 담당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간의 연구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센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2개 세션에서 총 6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첫 세션에서는 Convergence Research to Basic & Clinical Field을 주제로 ▲당뇨환자의 연속혈당 예측 모델 개발(순천향대 빅데이터공학과 우지영 교수), ▲Tropomyosin-receptor kinase fused gene (TFG) regulates lipid production in human sebocytes(충남대의대 김창덕 교수), ▲Proteomics of Extracellular vesicles(순천향대의대 최동식 교수) 등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은 Recent Advances of New Technology를 주제로 ▲Amelioration of cancer cachexia(순천향의생명연구원 권혁영 교수), ▲Drug delivery of anticancer agents via cell membrane permeable agents(순천향대 나노화학공학과 임정균 교수), ▲Nano-stem cells therapeutics for High quality tissue regeneration(전남대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김장호 교수)등이 발표됐다.
백무준 센터장(외과 교수)은 "충실한 연구로 그간의 성과들이 적지 않다"면서, "남은 사업기간도 가열찬 연구 수행으로 지역과 국가의 보건의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공적인 성과들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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