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AS로마 떠날 일 없다는 '스페셜원' 조제 무리뉴 감독.
흔들리는 '로마호'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 감독직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가 이 사실을 확인해줬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로마와 계약하며 명예 회복에 나섰다. 하지만 지금까지 과정은 참혹하다. 5일(한국시각) 열린 인터밀란전에서 0대3으로 완패했다. 로마는 8승1무7패 승점 25점으로 리그 8위에 그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며 기대한 성적은 절대 아니다.
이에 현지에서 로마 고위 수뇌부가 무리뉴 감독에 대한 불만이 커졌다는 보도가 나왔고, 무리뉴 감독의 경질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여기에 더해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다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에버턴 감독으로 올 수 있다는 얘기까지 더해졌다.
하지만 이탈리아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무리뉴 감독이 로마 구단주와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아직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이 여러차례 선수단 구성 문제를 비판해온 것을 고려해, 1월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에 대해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마는 인터밀란전 패배 포함, 최근 리그 6경기에서 4패를 당하며 하락세에 허덕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