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모마가 강력한 서브로 팀의 셧아웃 4연승을 이끌었다.
모마는 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페퍼저축은행과의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 22득점을 하면서 팀의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모마는 15번의 서브 기회에서 범실 단 두 개만을 기록하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강력한 힘으로 페퍼저축은행의 리시브를 흔들었다. 1세트 13-13에서 돌아온 서브 기회에선 잇달아 강력한 서브를 꽂아넣으면서 팀의 연속 7득점에 기여하기도 했다.
모마는 경기 후 "(1세트) 당시 서브가 중요한 시점이었기에 집중해서 때리려 했다. 전위에서 최대한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올 때까지 집중해서 때리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터들과 호흡도 좋아 공을 다루기 편했다. 원하는대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최근 안혜진, 김지원 두 명의 세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마는 "훈련 때부터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있다. 두 명의 세터가 우리 만의 강점 아닌가 싶다"며 "안혜진이 선발로 많이 기용되는데 경기 중 어려운 상황이 오면 김지원이 들어와 분위기 전환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현대건설전을 앞둔 모마는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이 분위기를 현대건설전까지 이어가고 싶다"며 "우리 팀워크를 믿는다. 각자 역할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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