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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비와 촬영했을 때 호흡이 잘 맞았다며 "비가 정말 깨끗하다. 제가 20년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연예인들 중에서 제일 깨끗하다. 늘 향이 난다. 고기 굽고 요리하고 같이 자면 냄새가 안 날수가 없는데 향이 난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친구다. 그리고 저희가 서로 부탁하고 부탁 받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부탁할 상황을 안 만든다. 만약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상대방이 부담을 안 갖도록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가 다 준비한다. 다른 사람에게 조금의 부담도 안 주고 본인 스스로 즐겁게 일을 하더라. 그런 점들을 봤을 때 비는 단연코 대한민국 최고가 아니라 세계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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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발언에 비가 당황하자 노홍철은 "이혼을 안 할 것 같아서 이런 말을 하는 거다"고 달랜 후 "만약 이혼을 한다면 그쪽(김태희)에 문제가 있는 거다. 관여를 할 수 없지만 여행을 하면서 겪어 보니 이 친구는 정말 최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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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어느 순간 부부 느낌이 났다. 저는 음식 하는 것을 좋아하고 형이 음식을 먹었을 때 감탄하면 더 해주고 싶었다.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또 하고 싶어 진다. 저는 요리를 하는 것도 좋아하고 치우는 것도 좋아한다. 아무튼 그렇게 죽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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