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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팀동료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푸이그는 같은해 리그에 데뷔한 류현진과 남다른 친밀도를 뽐냈다. 데뷔 첫해 타율 3할1푼9리 19홈런 42타점을 기록하며 류현진 못지 않은 강렬한 임팩트도 뽐냈다. 내셔널리그(NL) 올해의 신인상 2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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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실력이 있으니 꾸준히 기회를 받았다. 2018년까지 다저스에서 6년간 129홈런을 때렸고, 트레이드된 2019년에도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에서 각각 15홈런을 쏘아올리며 여전한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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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현지 매체를 통해 푸이그가 한국에서 제안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키움 측이 푸이그와의 접촉을 인정했다. 푸이그는 "최저 연봉이나 마이너리그도 좋다. 가족과 떨어져 한국에 가는 것보단 마이너리그에서 뛰겠다"며 KBO행을 마다해왔지만, 이젠 거부할 수 없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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