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브라질 국가대표팀 골잡이 루이스 파비아노가 마흔 한 살의 나이로 축구화를 벗었다.
파비아노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상파울루 시절 소동에 자주 휘말려 '배드보이'란 별명을 얻은 파비아노능 세비야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세비야의 두 차례 UEFA컵(현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6시즌에 걸쳐 104골(225경기)을 넣었다. 이후 상파울루, 텐진, 바스코 다가마에서 뛰었다. 2018년 무릎 부상을 당한 뒤 복귀를 노렸지만, 몸이 현역연장을 허락하지 않았다.
파비아노는 "결국 이때가 와버렸다! 4년간,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다시 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시간 치료, 트레이닝, 두 번의 수술 등등. 하지만 이 싸움을 이길 수 없었다"고 은퇴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파비아노는 짧은시간 브라질 대표팀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로 기억된다. A매치에서 45경기 출전 28골을 넣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도 3골을 낚았다. 슈팅 위치와 신체 부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득점하는 능력으로 명성을 떨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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