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혜선은 '하얀 캔버스위로/작가 자신안에 살고있는 또 다른 자신을/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살아있는 것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이라는 글과 함께 창작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다음은 구혜선의 가장 최근 인스타 전문.
Advertisement
예술을 하는 이들이
Advertisement
하얀 캔버스위로.
마주하고 보듬고 용서하고 다시 고찰하여..
새로운 나로 도약하기까지의 몰입 과정은
살아있는 것 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일이기에.
(타 작가들 역시 이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작가가 자신의 고통과 환희의 결정체를
세상밖으로 꺼내었을때.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도 예술가들의 몫이다.
우린 모두 예술가이기에.
그렇기에.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응원할것이다. 그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