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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먼저 4학년 에이스 이미희와 홍혜주의 입학시험이 펼쳐졌다. "애매하게 잘하는 건 싫다"라는 당찬 각오와 함께 시작된 무대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비대면 평가단들을 홀렸고, 각각 3표를 받아 합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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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신팀' 이수빈, 방선희, 조유정 연습생은 예쁜 외모로 초반부터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부족한 실력에 (여자)아이들 소연은 "실력 하나 때문에 멋있는 게 하나도 안 보인다. 연습을 더 해야 한다"라며 심사평을 전했고, 아이키 역시 "무대가 하나도 안 보였다. 정신 사나웠다"라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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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과 3학년 사이에서 고민하는 옥주현에 소녀시대 유리는 "언니가 보컬을 맡으면 너무 잘할 거 같다"라며 귀여운 어필을 했고, 이에 옥주현은 "그럼 내가 1학년을 유리가 2학년, 아이키가 3학년 맡으면 어때"라며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를 듣던 아이키는 옥주현과 배틀할 마음도 있다며 속마음을 밝히는가 하면 "집에 9살 아이가 있어 초등학생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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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은 본인들이 최약체로 뽑은 4학년과 대결을 붙게 됐고, "언니들을 이기면 재밌지 않을까"라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4학년은 연습실을 찾은 3학년의 기를 제압하기 위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3학년 역시 그에 눌리지 않고 칼군무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중간 평가를 통해 10명만 중간고사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고, 과연 탈락하지 않고 학년별 대항전 무대를 꾸밀 연습생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