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50대에도 변함없는 몸매 관리로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김희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희애의 최근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애는 골지 재질의 몸에 붙는 반팔 티셔츠에 가죽 허리띠를 포인트로 주어 한줌 허리를 드러냈다.
55살에도 끝없는 자기 관리로 데뷔 이래로 늘 44사이즈를 유지한다는 김희애의 군살없고 탄력있는 몸매가 아름답다.
김희애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수십년간 매일 체중을 체크하고 바쁜 일정에도 운동을 절대 빼놓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운동을 안하면 숙제를 안한것 같다. 아침에는 무조건 실내 자전거를 한시간 이상 타고, 스트레칭과 스쿼트, 걷기를 병행한다"며 "이두근 강화운동, 런지를 매일 하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식단 조절도 필수다. 평생 초코파이 하나를 다 먹어보지 못했다는 김희애는 "매번 한숟가락씩 덜 먹는게 한이 됐다"고 탄수화물 적게 먹기의 생활화를 전한 바 있다.
한편 드라마 '부부의 세계', '밀회', 영화 '윤희에게', '허스토리'등 매 작품 내공 있는 연기로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 김희애는 넷플릭스(Netflix) '퀸메이커'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연기파 여배우 문소리와 강렬한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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