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이 충북 지역 매장 확대를 위해 대전지사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월드크리닝의 각 지사들은 대리점들에서 수집된 고객 세탁물을 수거해 첨단 자동화시스템으로 세탁, 배송하고 소속 대리점 관리도 진행하는 기업형 세탁소 형태로 운영된다. 지사가 있는 지역은 해당 가맹점들에 본사의 정책들과 서비스 상황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고 고객만족도도 높일 수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대전을 포함해 충북지역에 보다 적극적인 세탁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경쟁력을 앞세워 세탁 소자본창업 가맹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인 가격, 일등품질,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등을 앞세워 세탁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월드크리닝은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원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를 론칭, 운영중이다. 세탁편의점+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모두 loT(사물인터넷)를 적용, 운영 효율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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