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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전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는 살라의 이름이 없었다. 대신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타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로멜루 루카쿠(첼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이상 파리 생제르맹) 등이 공격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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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SNS를 통해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네이마르가 있는데, 살라가 없다는 것은 솔직히 범죄다', '살라는 올 시즌 최고의 선수다. 한데 3개월 동안 뛰지 못한 다니 알베스는 후보(DF 부문)에 올라있다', '우리는 시력 검사에 실패했고, 살라를 볼 수 없다', '슬픈 농담이고 FIFA가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지를 보여준다', '살라는 2021년 호날두와 네이마르보다 훨씬 뛰어났다' 등의 글들로 FIFA와 FIFPRO의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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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 베스트11 후보에 뽑혔던 손흥민은 지난해에도 후보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제외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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