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시즌 후이긴 하지만 코로나19가 야구장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LG 트윈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자율훈련 중이던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 선수는 15일 가벼운 감기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받았고 16일 오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는 잠실구장에서 자율훈련을 진행했던 선수단 전원 및 관련 직원들에게 전수검사를 받도록 했고, 자율훈련을 중단시켰다. 잠실구장의 훈련장을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LG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잠실구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당초 이날 오후 2시에 진행하기로 했던 FA 박해민 기자회견이 취소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