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을 점령한 K팝 아티스트 10'(10 K-Pop Acts That Dominated 2021)으로 세븐틴을 선정했다.
퀀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세븐틴은 올해 "파워 오브 '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앨범을 발매하며 쉴 틈 없이 달려왔다"고 설명하며 "올해 발매한 두 앨범 '유어 초이스'와 '아타카' 모두 빌보드의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차트에 1위로 진입했고, 각각 1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성과를 이어갔다"고 세븐틴의 올해 성과를 언급했다.
이에 더해 "세븐틴의 팬덤 캐럿은 특히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타이틀곡 '락 위드 유'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올해 초 1월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을 통해 처음으로 미국 TV 쇼에 출연했다. 뒤이어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등 여러 쇼를 통해 우리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에스쿱스는 "지난 4월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 이룬 모든 성과 하나하나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세븐틴은 올해 다양한 기록들을 쌓아 올리며 끝없는 기록 행진을 보여줬다. 미니 9집 '아타카'로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 올해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유일한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세븐틴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매달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한 달간 TV 및 디지털 채널에 걸쳐 공개되는 인터뷰,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는 'MTV 푸쉬' 캠페인에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 타이틀곡 '락 위드 유'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1 베스트 K팝 노래'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케이팝 강자'의 저력을 보여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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