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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현대건설은 3연승을 달리면서 15승1패 승점 45점을 기록했다. 4위 KGC인삼공사는 2연승 기세를 잇지 못하며 10승5패 승점 31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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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초반 양효진의 속공이 잇달아 들어간 가운데 이다현이 이소영의 공격을 잇달아 블로킹 해내면서 완벽하게 흐름을 잡았다. 이후 황민경까지 백어택을 꽂아 넣는 등 완벽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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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도 현대건설이 경기를 주도했다. 야스민의 블로킹과 양효진의 서브에이스가 이어졌고, 이다현과 고예림의 공격이 더해졌다. 인삼공사는 고의정이 퀵오픈 득점과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지만, 현대건설이 김다인과 황민경의 서브 득점 등을 묶어 점수를 벌렸다. 결국 24-14 10점 차에서 고예림의 오픈 공격으로 현대건설이 2세트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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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가 옐레나와 이소영의 득점을 앞세워 19-17로 앞서 나갔지만, 현대건설이 곧바로 양효진의 연속 득점과 고예림의 블로킹으로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
승자는 현대건설이 됐다. 이다현의 속공 득점에 이어 양효진의 마무리 득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