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밀란이 크리스티안 에릭센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Advertisement
인터밀란 구단은 17일 에릭센이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에 클럽을 떠났다는 사실을 공표했다. 예고된 작별이다. 덴마크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은 지난여름 유로2020 핀란드전에서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다시 최정상급 무대에서 뛸지 미지수였다. 여기에 이탈리아 스포츠법상 심장제세동기를 몸에 달고 뛰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인터밀란이 작별을 고할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구단은 "클럽과 네라주리 가족 전체는 크리스티안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길 빈다. 우린 헤어지지만, 유대관계는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다. 행복한 시간, 골, 승리, 산시로 밖에서 팬들과 함께한 스쿠데토 축하 행사... 이 모든 것이 네라주리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센은 덴마크에서 현역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임하고 있다. 에릭센은 아약스를 거쳐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누볐다. 토트넘 시절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등과 'DESK' 라인을 구축하며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